"집 값이 너무 올랐어요..."
당연한 말이고 당연하게 생길 일이였다.
필자 에게 연락 오는 많은 바이어들이 처음 만나자 마자 하는 인사 말이다.
집값은 많이 올랐고 그렇게 될줄은 누구나 알았지만 언제 이렇게 집값이 하늘을 찌를줄 누가 알았을까?
그래서 많은 바이어 들이 결정 하는건 " 전 집 가격이 내리면 그때 살께요..." 라고 결정 내린다.
나..도 정말 그랬으면 좋겠다......
그렇지만 집값은 내가 원하는데로 해주지 않아서 말썽이다...내가 집을 사고 싶으면 가장 싸면 좋겠고...내가 집을 팔고 싶으면 가장 비싸면 좋겠고... 우리가 원하는데로 돼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데 그렇지 않은게 세상 살이 인가 보다....... 그리고 왜 집 가격이 오를까? 우리 집사님은 집 가격이 너무올랐다고 하는데???
집값을 알수있다면 이 부동산 쟁이는 왜 17년 동안 이 일을 할까...??? 벌써 때려 치고 "도날드 트럼프" 처럼 대통령 선거에 나가지 않았을까?
"나는 부동산 가격이 너무 올랐으니깐 가격이 떨어 지면 그때 집 살께요.." 라고 하시는 바이어에게는 나도 그 분의 미래를 볼수있는 그 능력에 같이 손 잡고 가고 싶다...왜냐면 그때는 그 분 뿐만이 아니라 수 많은 바이어와 함께 같이 갈수 있기 때문에.....

집 가격이 오르는건 집사님 생각데로 간단 한건 아니다..

첫째, 집 살려고 하는 바이어가 많다.. "수요와 공급"

둘째, 콘도와 하우스 차이를 알아야 한다.. "큐빅 반지와 다이아 몬드 반지 차이?"

셋째, 세금 보고 "집이 있을떄와 집이 없을떄????"



Alexis Park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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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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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Leader One Realty

소개
  센스 있는 에이전트
 알렉시스 박 Alexis Park
 17 년 부동산 경력
2010년 부터 뉴홈 빌더 에이전트 With
 LA Urban Homes
 Melia Homes
 The Olson Compa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