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얼마전에 이곳에 일자리를 찾았습니다. 아이둘을 키우는 엄마로 할수 있는 일이 참 없더라구요. 아이들 애프터 스쿨 보내기는 싫고 일은 해야겠고 시간이 자유로운 직장을 찾기란 하늘에 별따기였습니다. 풀타임 직장에 메이면 아이가 아프기라도 하면 하루 쉬어야 한다고 직장에 말하는 것도 눈치 보이고 방학때 같이 놀아주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자본이 있어 비지니스를 할 형편과 능력과 경험도 없는 터였습니다.

그런터에 뉴스킨을 만났고 피부에 대해선 포기하고 살았던 제가 (한국에서 싱글땐 그래도 마사지도 받고 그랬는데 미국은 살다보니 마사지 한번 받기 쉽지가 않잖아요), 아이들 키우면서 바쁜니까 세타필만 얼굴에 바르고다니기 바쁜던 제가 피부가 좋아지고 활력도 생기고 비지니스를 시작했습니다.

제품이 좋아서 소개를 통한 캐시백을 알게되고 적극적인 소개로 사업을 알게되고 이럽게 부업 , 투잡으로 부담없이 할 수 있되 도 하는 만큼의 결과가 나타나는 일이라 부지런히 하게되면 사업의 진면목을 볼수 있는 일.

이렇다더라 그렇다더라 주변의 출저 모를 카더라 통신 보다는 좀더 전문적으로 사업을 하고 있는 사업자에게 1대 1 상담을 통한 객관적이고 신빙성 있는 자료로 확실히 알아보는게 현명한 방법이 아닐까 싶어요.

아이들 키우면서, 방학이면 시간도 아이들과 같이 보내고 매달 수입도 생기고 피부도 좋아지고 5년이상 꾸준히만 하면 멋진 노후도 해결되는 비전있는 일이에요.

미씨님들께 꼭 소개해드리고 싶어요.
망설이지 마시고 부담갖지 마시고 상담을 통해서 미래를 결정해보세요. !!
뉴스킨 회사에 대해서 구글이나 네이버에서 찾아보시면 자료를 보실수 있습니다.


@@어차피 내 인생은 내가 만들어 가는것..@@
뉴스킨 사업자. 이지희
** 213-703-0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