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들께,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생때부터 지금까지 얼바인에서 많은 아이들의 tutor를 담당했습니다.
1.5세로써 미국 땅에 살면서 유학생이나 영어로 힘들어 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헤아리며 공부만을 돕는 것이아니라 문화적으로 아이들이 학교에 잘 적응 할수 있도록 돕고 그들을 공감할수 있는 경험을 나누는 것이 저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학교 문화에 잘 적응하고 마음의 어려움을 함께 공유하며 해결해 나갈 때 성적도 향상될 수 있다는 것을 확신하고, 저 또한 과거의 경험을 통해 배웠기에 그런 자녀들을 돕는 것이 저의 관심이고 선생의 역할이라 생각됩니다.

특별히 기초 작업이 중요하므로 혹시라도 그런 고민이 있으신 부모님이 계시다면 연락주시고 상담을 통해 아이들을 돕도록 하겠습니다.
초중 수학을 메인으로 담당하고 있습니다.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연락처 714-329-9224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