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성악을 전공한 성악가입니다.
현재 엘에이에서 성악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지만
가요를 워낙 좋아해서
LA 한국 교육원에서 노래교실 강사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수업하는 방식은 노래를 잘 할 수 있는 기본기를 탄탄히 하면서
노래를 잘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겁니다.

현재 제가 가르치고 있는 가요교실도 첫 날 마감이 될 정도로 인기가 있습니다.^^

음악이론이나 발성, 호흡을 힘들지 않게 공부하면서
그것을 토대로 가요를 맛깔나게 잘 부를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혼자하셔도 좋고 또는 2명 4명 정도 함께 하시면 부담도 적고 더 재미있습니다.
담력도 키워야 하니까요. 떨리지 않도록 말이죠.

음치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걱정마시고 한번 용기를 내 보시길 바랍니다.
음치는 없습니다. 음정 훈련이 안되신 것 뿐이지요.
기술을 배워서 익히면 음치도 극복이 됩니다.

도전 한 번 해보실까요? ^^